민어

민어

민어

민어는 지난해에도 7월, 이달의 수산물에 선정된 적이 있으며, 올해는 한 달을 앞당겨 6월의 수산물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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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

... 두 뼘 반쯤 되는 놈을 가리, 세 뼘 안팎인 놈을 ""어스래기"", 세 뼘 반인 놈을 ""상민어"", 네 뼘이 넘는 놈을 ""민어""라고 다양하게 부른답니다.

민어(民魚)는 백성의 물고기라는 뜻이다. 실제로는 '삼복에 양반은 민어탕, 상놈은 보신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임금이나 사대부 계층이 즐겨 먹었다.

민어. /조선일보DB

사진출처 = 쿡쿡TV

민어는 서울 부자들이 여름 보양식으로 먹는다고 말할정도로 상당히 고가의 음식이에요

솔직히 키로당으로 치면 비싼가 싶기도 한데, 민어라는 물고기가 워낙에 크기가 크기도 하고, 클수록 더 맛있다고해서 가격은 상당히 많이 나가게 되죠

민어는 활어보다 선어(鮮魚)가 더 맛있다. 양념초장에 찍어

민어 부레, 껍질, 뼈, 살, 대가리까지 버릴 부분이 없었는데요. 특히 부레는 조선시대 아교의 재료로도 쓰던 재료입니다.

횟감용 신안산 민어 민어 4kg

민어 (자료사진)

차례상 민어 고르기, 국내산과 중국산 구별법(민어, 홍민어, 점성어)

점민어_민어과-점성어-홍민어

민어요리는.

갯풍 참민어 (12)

민어의효능 : 여름보양식 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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